대원미디어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피규어를 비롯한 '마블' 관련 완구 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본 계약을 통해 대원미디어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의 국내 '마블' 완구(피규어 등) 개발 및 유통에 대해서 우선 운영 권한을 획득하게 됐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부터 '겨울왕국 2', '토이 스토리 4' 등 디즈니 관련 완구 유통 사업을 진행했던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한 사업간 연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마블' 완구(피규어 등)뿐만 아니라 모든 롤플레이 상품과 게임(카드 및 보드게임 등) 상품 유통 ▲이를 활용한 출판 사업과의 연계 ▲'마블' 관련 대원미디어 오리지널 상품의 개발 및 생산, 전시 등 다양한 OSMU(원소스멀티유즈) 사업 검토 및 추진 예정에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새로운 OTT 플랫폼인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론칭 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마블 시리즈를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마블’ 브랜드는 국내 시장에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원미디어는 올해 개봉 예정인 디즈니 신작 ‘뮬란’의 프린세스 완구 시리즈를 국내 유통할 예정으로 완구 사업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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