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에서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용산구에서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19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파키스탄인으로 가족 5명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이 중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모두 한남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30대 여성, 10대 남성과 여성이며 감염경로는 해외감염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공항에서 자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고 지난 17일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이날 오전 7시 확진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구청은 확진자 자택 및 인근 방역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