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만족도지수(ACSI)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총점 85점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소비자 2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15일부터 3월20일까지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만족도 상위 5개 모델 가운데 3개의 제품을 차지했다. 갤럭시노트9에 이어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S10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25개 모델 가운데서도 총 7개의 제품이 선정되며 높은 만족도를 줬다. 단말기는 갤럭시S9과 갤럭시S10 플러스, 갤럭시S8 등 플래그십 단말기를 포함해 갤럭시J7 프라임 등 중저가 단말기도 선정됐다.
다만 삼성전자는 제조사별 만족도 순위에서 81점을 획득, 애플(82점)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79점으로 3위를, 모토로라는 77점을 기록했다. 아이폰 시리즈는 만족도 상위 25개 모델 가운데 12개가 포함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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