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구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2일 “농업마이스터고 고3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1명(고3)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1일 농업마이스터고에서 고3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지 교직원 114명(교직원 94명, 교생 14명, 방과후강사 6명)과 고3 106명(전체 11명에서 결석 4명, A군 제외)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A군을 제외한 교직원 및 학생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마이스터교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즉시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 모두를 귀가 조치하고 수업은 원격으로 대체했으며 학교를 폐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군은 지난 21일 오전 수성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관련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주소지는 경북 구미로 지난 19일 오후 학부모 자차로 기숙사에 입소했다. 다음날 담당교사와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것 외에는 학교 밖으로 외출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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