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이 2억 원 미만이고, 올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현금으로 70만원씩 두 달 간,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다만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특별지원금을 받은 경우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받을 수 없다. 대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를 중복으로 받는 것은 가능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접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신청하면 된다. 주말은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출생연도 10부제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으로 접수할 경우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휴대전화 본인인증과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운수사업자의 경우 차량번호) ▲사업장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방문 신청시에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위임장(대리 신청의 경우)만 내면 된다. 본인 방문이 힘들 경우,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나 120 다산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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