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마스크 판매방식을 적용해 받아오던 재난지원금 신청을 25일부터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5부제를 시행 일주일 만에 해제하기로 한 것은 재난지원금이 상당수 지급되면서 은행에 신청이 몰리는 일명 '대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사용하는 신용·체크카드 제휴를 맺고 있는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SC제일·기업·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14개 은행에서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비은행 카드사인 삼성·현대·롯데카드 고객은 은행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없지만 각각 온라인이나 전화 신청, 일부 백화점 안에 있는 카드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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