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4일간 2528억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37만4612가구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528억4300만원을 신청해 현금지급 포함 고양시 전체 지원금의 87.03%를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일 기준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65.69%, 선불카드 신청은 15.21%, 현금지급은 6.13%의 비중을 차지했다.

현금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취약계층을 제외한 모든 고양시민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