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공제 대표이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금운영과 공제사업을 책임지는 자리다. 권광석 전 신용공제 대표이사가 우리은행장으로 취임해 공석이 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 충남 천안의 MG인재개발원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류 대표의 자금운용 전문성과 시장 평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신용공제 대표로 선임했다.
1963년생인 류 대표는 서울대학교와 및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성생명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낸 후 2015년 5월부터 아이스텀자산운용 공동대표를 맡았다.
류 대표는 취임사 이날 취임사에서 “자금운용 및 공제사업의 역량을 높여 새마을금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금융환경이 복잡해진 만큼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