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식당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한달을 ‘지역경제 살리기 외부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임시청사 주변뿐만 아니라 동래구 내 소상공인 업소(식당)를 이용하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동래구는 직원 550여 명이 부서별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지정하여 부서 전체 또는 계별 식사를 하는 등 자유롭게 운영하여 외부의 소상공인 업소에서 식사를 함으로써 공직자가 앞장서서 작지만 일상적인 곳에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 4월부터 월 2회(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로 지정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김우룡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이 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 중이며, 외부식당 이용에 솔선수범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