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허드가 암 투병 끝 별세했다. 사진은 그가 출연한 'V' 스틸 컷. /사진=뉴스1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허드가 암 투병 끝 별세했다.
2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리차드 허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88세를 일기로 끝으로 사망했다.

리차드 허드는 뉴욕에서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뉴욕의 헤라클레스’(1969)로 영화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차이나 신드롬’(1979), ‘F.I.S.T’(1979), ‘어둠이 밝아올 때’(1979), ‘자동차 대소동’(1987), ‘미드나잇 가든’(1997) 등에 출연했다.


또 NBC 미니 시리즈 ‘V’에서 존 역할을 맡았고 시퀄에도 출연했다. ‘스타 트렉-넥스트 제너레이션’, ‘스타 트렉-보이저’, ‘시퀘스트 DSV’, ‘스타트렉: 레니게이드’ 등의 TV 시리즈에도 참여했다.

리차드 허드가 가장 주목을 받았던 작품은 TV 시트콤 ‘사인필드’ 시리즈로 윌헬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