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2시 기준 보지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121만명을 돌파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에는 팔로워가 약 5만명이었지만 지금은 200배 이상 증가했다.
카보베르데는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FIFA 랭킹 2위이자 유로 2024 우승팀인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을 상대로 사상 첫 월드컵에 진출한 카보베르데가 선방한 것이다. 특히 보지냐는 전반 막판 마르크 쿠쿠렐라 헤더를 막고 스페인 유효 슛 7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냈다.
카보베르데는 인구 약 50만명인 서아프리카 섬나라로 이번이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이다. 카보베르데는 오는 22일 오전 7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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