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블리자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블리즈컨 2020을 취소한다”며 “많은 논의를 거친 결과 건강과 안전을 고려했을 때 올해 블리즈컨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리즈컨은 매년 블리자드가 진행하는 게임행사로 신작발표와 e스포츠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11월1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블리자드가 ‘디아블로4’의 플레이 영상을 시연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블리자드는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온라인 방식으로 내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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