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이 김성주 부부의 사이가 한동안 안 좋았다고 폭로했다. /사진=뉴스1

방송인 정형돈이 김성주 부부의 사이가 한동안 안 좋았다고 폭로했다.
28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FiL '홈데렐라'에서는 반려동물 2마리와 함께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원하는 신혼부부가 등장한다.

김성주는 최근 녹화에서 신혼부부의 의뢰를 보고 자신은 지금 결혼 19년 차라며 요즘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한 동안 안 좋았잖아"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정형돈은 "싱가포르에서 화상통화로 얼마나 싸웠냐"고 목격담을 전해 주위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성주는 정형돈에게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늘 좋아?"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늘 좋냐고 묻는 것 보다 가끔이라도 좋니?"라고 물어보는 게 어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홈데렐라'는 오는 31일 오전 11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