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양약품
일양약품이 백혈병치료제 '슈펙트'가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 3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후 3시19분 기준 일양약품은 29.88%(9850원) 급등해 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의 슈펙트는 러시아 제약사인 알팜의 주관 아래 러시아 정부로부터 3상 승인을 받았다. 임상시험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11개 기관에서 1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검증된다. 2주간 투약 후 슈펙트의 치료 효과가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