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6월 공연장을 열고 관객을 맞는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코로나19 여파로 대면공연을 중단한 경기아트센터가 6월 공연장을 열고 관객을 맞는다고 28일 밝혔다. 
첫 공연은 6월 4일 오전 11시에 예정된 경기아트센터의 브랜드 제작공연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11시의 클래식'이다. ‘여름의 앙상블’ 이라는 이번 공연은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 플루티스트 박지은이 호흡을 맞춘다.

11시의 클래식은 이어지는 8월과 12월 공연에서도 ‘콘셉트와 맞는 출연자들이 등장해 쉬운 클래식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여전히 우려가 있어 생활 속 거리두기 정부지침과 자체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장을 운영한다.

우선 입장 동선을 제한하고, 공연장 바깥에서 체온을 측정한 후 티켓을 수령한다.

코로나19 안심 방문대장 서비스를 통해 방문일지를 입력해야 하며 공연장 내로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좌석 간 띄어앉기도 시행하고 착석 이후 공연종료시까지 마스크 착용을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