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의 동선을 29일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강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의 동선을 29일 공개했다.
등촌2동에 거주하는 강서구 44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화곡4동 464-8에 위치한 궁전사우나를 이용한 후 자차로 귀가했다. 이후 26일까지 자택에 머물다 27일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28일 양성 판정 후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의 주거지와 궁전사우나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된 상태다.


강서구청은 “지난 24일 궁전사우나를 방문하신 여성분은 증상이 없더라도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