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세운지구 6-3-4구역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세운재정비사업은 전체 개발면적이 43만8585㎡에 달한다. 총 8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가구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번에 분양하는 건 도시형생활주택 293가구다.
인근 세운3구역에선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35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분양할 계획이다. 세운4구역은 2023년까지 최대 18층 호텔 2개동과 업무시설 5개동, 오피스텔 2개동 등이 들어선다.
세운지구는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과 2·3호선 을지로3가역 사이에 있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도 인근에 있다. 300가구 미만 도시형 생활주택이어서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다주택자나 법인,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이므로 분양권 전매는 금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같은 날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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