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BFM TV에 따르면 2명의 아이들이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할머니의 집 에 격리돼 있는 동안 수십년 동안 묵혀 있던 금괴 2개를 발견했다.
이 아이들은 정부의 폐쇄 조치가 내려진 지난 3월 중순 이후 프랑스 방돔 마을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머물렀다.
10세 남짓한 이 아이들은 오두막을 짓기 위해 할머니 방에서 침대보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금괴를 발견했다.
이를 전달받은 아이들의 아버지는 오래된 칼집인 줄 알았다가 물건의 무게와 그 위에 새겨진 글자들을 보고 전문가들에 의뢰했다. 그 결과 할머니가 1967년 구매한 이후 잃어버린 줄 알았던 금괴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들은 이 사실을 알고 "수영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금괴는 6월 중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현지 경매인은 "올해 초만 해도 금괴 1개당 4만3000유로 안팎이었지만 5만4000유로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값이 조금 더 오를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금괴는 6월 중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현지 경매인은 "올해 초만 해도 금괴 1개당 4만3000유로 안팎이었지만 5만4000유로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값이 조금 더 오를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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