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여의동에 거주중인 40대 여성과 도림동에 사는 50대 남성이 이날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여성은 여의도 연세나로 학원 수강생의 어머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5월30일부터 발열·인후통 등 의심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도 이 여성은 지난 5월2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50대 남성은 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의 가족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특히 자녀 2명이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어서 남부교육지원청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보건당국은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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