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1일 강서구 44번째 확진자 A씨(60대·여)가 찾았던 화곡 4동에 위치한 궁전사우나 방문자 3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 사이 궁전사우나에 있었다. 이후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때 궁전사우나를 방문했던 이들 32명이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목욕탕 특성상 접촉자를 분류하기 어려워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한 뒤 실제 검사를 받은 인원이기 때문에 검사 인원은 추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화곡6동에 사는 강서구 41번째 확진자(20대·남)가 다녀간 가양1동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접촉자 93명(학생 86명, 선생님 7명)도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강서구 36번째 확진자(30대·남)가 방문했던 등촌1동 등촌버섯칼국수 접촉자 16명도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강서보건소는 등촌버섯칼국수 관련 추가 접촉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지난달 24일 저녁 7시30분부터 8시35분까지 등촌버섯칼국수 2층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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