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오늘(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오상헬스케어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오상헬스케어와 녹십자엠에스, 젠바디, 수젠텍, 젠큐릭스 등 5개 업체와 양진영 식약처 차장을 비롯해 의료기기심사부장, 의료기기정책과장, 혁신체외진단의료기기지원팀장 등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을 위한 국가 지원 등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K-방역 대표주자인 진단시약의 글로벌 위상을 확고히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긴급사용 승인 제품과 수출용 허가 제품을 국내 정식허가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단계별 밀착 지원을 통해 개발‧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150일까지 단축시킬 예정이다.
양진영 차장은 "국산 진단시약이 우수한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K-방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꾸준히 진단제품 연구개발 노력을 이어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