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120 경기도콜센터' 노동자들이다. 이런 사연을 담은 경기도청 '120 경기도콜센터' 동영상이 SNS를 타고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선제 대응력을 높인 '120 경기도콜센터'의 숨은 영웅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이들은 연중무휴 24시간 3교대(08:00~18:00 / 18:00~01:30 / 01:30~08:00)로 1일 처리건수 2697건, 1일 1인 통화건수 93건을 처리한다.
또한 ▲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 ▲SNS(페이스북, 트위터) 상담 ▲문자 상담 ▲약자 배려를 위한 수어 상담 ▲응대율 93.5% 등 전문 영역까지 처리하는 솜씨를 자랑한다.
동영상에서 한 콜센터 상담사는 "고된 하루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 작은 공간에서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영웅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위로와 선물이 될 것"이라며 "24시간 꺼지지 않는 도민여러분을 향한 관심과 사랑, 120 경기도콜센터는 오늘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한다"고 희망 바이러스를 전한다.
동영상을 본 도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도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120 경기도콜센터 직원 여러분을 응원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번 영상은 경기도가 '코로나극복'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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