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디스커버리 사모펀드 대표단이 요구한 윤종원 행장과의 면담을 오는 8일 진행한다. 피해자들이 높은 수준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이 견해 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대책위는 원금과 피해금을 더한 110%를 보상해줄 것과 함께 윤 행장과의 면담과 11일 예정된 이사회 참석을 촉구했다. 이 중 윤 행장이 직접 피해자들과의 만남을 수용한 것이다. 양측에서 각각 10명 안팎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행은 2017~2019년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 각각 3612억원, 318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그러나 미국 운용사가 펀드 자금으로 투자한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면서 현재 각각 695억원, 219억원어치가 환매 지연됐다.
기업은행은 우선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 투자금 일부를 투자자에게 선지급한 뒤 미국에서 자산 회수가 이뤄지는 대로 나머지 투자금을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대책위는 원금과 피해금을 더한 110%를 보상해줄 것과 함께 윤 행장과의 면담과 11일 예정된 이사회 참석을 촉구했다. 이 중 윤 행장이 직접 피해자들과의 만남을 수용한 것이다. 양측에서 각각 10명 안팎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행은 2017~2019년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 각각 3612억원, 318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그러나 미국 운용사가 펀드 자금으로 투자한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면서 현재 각각 695억원, 219억원어치가 환매 지연됐다.
기업은행은 우선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 투자금 일부를 투자자에게 선지급한 뒤 미국에서 자산 회수가 이뤄지는 대로 나머지 투자금을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