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도입부에 들어서는 망종을 맞아 5일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망종은 24절기 중 아홉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소만과 하지 사이에 든다. 일반적으로 음력 5월, 양력으로는 6월6일쯤 찾아온다.
망종이라는 이름은 '벼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의미다. 이 시기 보리를 베고 논에 모를 심을 때가 많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5도 내외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는 동풍이 유입돼 기온이 내려가는 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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