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5일 배달대행 업체인 ㈜linkplus와 협약을 맺고 ‘희망배달통(通) 사업’을 시작한다. / 사진=의왕시
의왕시는 5일 배달대행 업체인 ㈜linkplus와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배달통(通)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망배달통(通) 사업은 시민이 전화, 모바일 등으로 음식배달 주문을 하면 배달대행 종사자가 복지지원 안내문을 함께 배달한다. 배달과정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면 시청이나 동주민센터로 알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즉각 방문·상담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하루 1500여건의 주문·배달을 대행하고 있는 중견업체인 ㈜linkplus는 ‘바로고’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