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구 상현동 쌍용3차 아파트 거주 A씨(50·여)와 수지구 롯데캐슬 아파트 거주 B씨(50·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A씨와 B씨를 각각 79번, 용인 80번째 환자로 지정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4일 확진된 화성 32번 확진자 C씨(30·남)과 지난달 31일 큰나무교회(수지구)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4일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 증상으로 다음날인 5일 수지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진단검사를 받았다. 같은날 오후 11시10분 확진됐다. B씨는 지난 5일 인후통 증상 발현으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을 받은 뒤 6일 오전 7시30분 확진 판정됐다.
용인시는 A씨와 B씨 자택 내·외부 소독과 함께 밀접접촉 가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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