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통한 청소년육교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인근 아파트를 잇는 연결 통로로, 목재 바닥 등의 시설 노후화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올해 1월부터 전격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여 어두운 바닥 조명 대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주변 경관을 고려한 가로등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한 경사로에는 호우 및 겨울철 결빙으로 미끄럽지 않도록 계단 형식의 목재 데크를 정비하여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핸드 레일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권찬호 구청장은 “안전한 육교 보행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육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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