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부터 일반시민에 대해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제검사를 진행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대상자가 선정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시립병원에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는다. 기존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거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야 검사비가 무료였다.
특히 증상이 없는 일반시민도 검사가 가능하다. 그동안 선제검사는 고위험군에 한해 예방 차원으로 제한적으로 실시됐었다. 시는 시립병원 7곳을 지정해 선제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무증상자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립병원은 서울의료원, 은평병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북병원, 어린이병원이다.
검사는 취합검사 기법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취합검사법은 5~10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의 검체로 만들어 검사를 실시,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전원 개별 검사를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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