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철구가 강원도 모처에서 흉가 체험 콘텐츠를 진행하던 중 한 남성 무리와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하고 방송을 종료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BJ철구는 8일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너무 걱정하지 마라. 저도 방금 사태 파악을 했고 일단 (소동이) 주작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두운 데라 날 못 알아봤던 것이고 방송 끄고 철구라고 하니까 팬이라고 해서 사진찍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며 “경찰 분들은 내려가신 상태다. 방송을 마치고 자택이 있는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언급했다.
BJ철구는 지난 7일 강원도 모처에서 흉가체험 방송을 진행하던 중 흉가에서 마주친 한 무리의 남성들에게 장난으로 소리를 지르며 놀래켰다.
이에 놀란 남성 4명은 쇠몽둥이를 들고 건물을 깨부수고 소리를 지르는 난동을 벌였다.
소동 당시 BJ철구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는 8만명 정도 됐고 시청자들은 남성 무리가 조폭이라고 생각해 인근 경찰서에 신고까지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