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피엠테크
케이피엠 컨소시엄이 임상 3상 진행 중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판권 확보에 나선다는 소식에 케이피엠테크 주가가 20% 이상 급등했다.

8일 오후 2시21분 기준 케이피엠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22.69%(179원) 상승한 9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케이피엠테크는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판권을 얻기 위한 우선협상 권리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선협상권은 앞으로 4개월간 인정되며 코로나19 치료제 외 휴머니젠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이 협상 대상이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 의약품 치료목적 사용(Compassionate use program)을 승인받아 임상을 시작했기 때문에 결과도 빠르게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우선 국내 판권을 확보한 뒤 아시아 등 다른 지역 판권 확대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