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연락 없이 잠수타는 남자친구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9일 방송 예정인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23회에서는 늘 잠수를 타는 남자친구와 그 남자친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된다.
MC들은 이날 녹화에서 고민녀와 남자친구의 대화창이지만 마치 고민녀 혼자 사용하는 듯 보이는 메시지 창 화면에 당황했다.
무려 남자친구가 19일째 연락이 안 되는 모습이었다.
곽정은은 "사라진 번호인데 고민녀 혼자 보내는 거 아니냐"라며 놀랐고 한혜진은 "연락 쓰레기 얘기다. 내가 '연쓰'와는 만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고민녀가 남자친구의 일상을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락이 안 되는 남자친구에 맞게 고민녀도 점점 진화한 것이다. 더불어 연락 두절인 연인에게 대답을 빨리 받는 비법도 공개됐다.
'연애의 참견 시즌3' 23회는 이날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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