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35분 현재 대웅은 전 거래일 대비 20.49%(5000원) 오른 2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상용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8일 대웅의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된 족제비를 대상으로 니클로사마이드 새로운 제형인 ‘DWRX2003’을 투여하고 정상군, 바이러스 감염균, 시험군을 각각 비교,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매우 우수한 결과를 입증했다"며 "특히 감염후 3일차에 실시한 폐조직의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 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족제비 동물실험에서 동사의 ‘DWRX2003’ 효능이 폐조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완벽히 제거됨에 따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돼 폐조직에서의 염증예방효과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환자의 경증, 중증도, 중증 감염정도에 따라 맞춤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전 센터장은 “이번 족제비 동물임상시험 결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옴에 따라 연내 국내 및 해외에서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허가까지 받을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약효과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동사의 ‘DWRX2003’이 코로나19 치료제의 베스트셀러(Best Seller)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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