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왼쪽 두번째)이 기술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있는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사진=부산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은 최근 저유가와 코로나19, 중국의 가격 경쟁력 등 3중고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술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있는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현장방문에서 이동신 부산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원격으로 생산현장을 통제하는 스마트팩토리 관제센터로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세계최고의 황산화물저감장치 제조 기술력을 보유해 소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성실납세에도 동참해온 대표 및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선기자재업체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가업승계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수소에너지 등 신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등 세정지원이 강화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청장은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사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공제대상과 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 등 현재 시행중인 세액공제를 상세히 안내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자단체, 소상공인 유관기관, 상인회 등의 협조를 통하여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세정지원방안을 안내·홍보 하는 등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수단을 이용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