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의 출연진들은 8만여 개의 블루, 제트, 투명 크리스털로 화려함을 강조한 비스포크 의상으로 무대를 빛냈다. 이 의상들은 캣츠,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 헤드윅 등 유명 작품의 의상 디자인을 맡아온 안현주가 디자인했다.
의상 디자이너 안현주는 "창작적인 요소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활용하여 공연의 콘셉트에 맞는 락앤롤 느낌을 강조하면서 세련되고 여성적인 의상을 디자인했다"라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함께 뮤지컬 리지의 의상 디자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리지'는 서울 드림아트센터에서 2020년 6월 21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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