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부산시민회관 모습./사진=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과 함께한 추억 사진을 찾습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개관 48주년이자 대규모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부산시민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해 ‘그 기억과 흔적 사진展’을 오는 7월3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민회관의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전시로 전시자료는 시청 자료실과 언론사 소장자료, 시민들로부터 응모받은 이미지자료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부산문화회관은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부산시민회관과 함께 한 추억 사진을 찾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48년 동안 부산시민들과 함께한 시민회관 추억의 사진을 응모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응모행사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본인이 촬영하였거나 또는 본인 소유의 부산시민회관과 관련된 사진 및 영상물이면 응모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자료응모에 참여한 참가자 모든 분께 감사의 의미로 앨런 플레처 회고전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 무료 관람 티켓 2장을 경품으로 드릴 예정이다.

부산시민회관 관계자는 재개관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전시로 시민회관의 48년 역사와 발자취를 한눈에 되짚어보고 시민들에게 향수와 추억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