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계기관 합동 집중 점검'은 기존 관리하고 있는 학대우려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학대 여부, 등급 지정의 적정성, 분리조치 필요성 등 사안별로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경찰과 보호기능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지자체로 구성된 합동점검팀(5인 내외)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접수부터 대응 과정의 문제점과 피해자 보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대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학대우려 아동에 대한 면담이 어려웠던 만큼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을 직접 대면해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아동학대가 확인 될 경우 사법조치 할 방침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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