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명품시계 전문수리점에서 고객을 가장한 한 남성이 수천만원 상당의 고가 시계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지난 9일 오전 10시10분쯤 창원시 중앙동 소재 명품시계 수리점을 찾았다.
11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지난 9일 오전 10시10분쯤 창원시 중앙동 소재 명품시계 수리점을 찾았다.
이 남성은 수리점 업주에게 진품 롤렉스 시계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자신의 시계를 건네고 매입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업주가 자신의 시계 상태를 확인하는 사이 앞서 본 진품 롤렉스 시계 2개를 박스째 들고 달아났다.
이 남성이 업주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건넨 시계는 가짜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이미 범행 전날에도 해당 매장을 2차례나 방문해 사전 답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이 남성이 업주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건넨 시계는 가짜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이미 범행 전날에도 해당 매장을 2차례나 방문해 사전 답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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