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에 따르면 길 할머니는 이날 오전 양아들인 황모 목사와 함께 지내기로 결정하고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을 떠났다.
길 할머니는 처음엔 쉼터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지만 황 목사가 도착하자 쉼터를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의 우리집은 길 할머니가 떠난 후 비어 있다. 정의연은 쉼터를 제공한 명성교회와 쉼터를 어떻게 할지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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