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9명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051명, 격리해제자 22명 증가한 1만691명이다.
신규 확진자 49명의 지역은 ▲서울 29명 ▲경기 14명 ▲대구 3명 ▲인천 1명 ▲충남 1명 순이며 검역 과정은 1명이다.
이태원에서 불붙은 수도권 집단감염은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인천 개척교회에 이어 건강용품 다단계 판매업체 리치웨이, 탁구장 이후 무차별적인 N차감염으로 이어졌다.
수도권 요양시설뿐만 아니라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가파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77명으로 전체 치명률은 2.3%다. 성별로는 남성 2.89%, 여성은 1.87%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66%로 가장 높지만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9명 늘어난 324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09만4704명이다. 이중 105만930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으며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33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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