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광주광역시 신규 분양아파트들의 성적표는 어땠을까.
1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5월28일부터 6월1일까지 청약을 받은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어반세트럴'의 평균 경쟁률은 8.52대1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청약률은 ▲59㎡ A타입(5가구) 9.0대1 ▲59㎡ B타입(5가구) 4.4대1 ▲84㎡ A타입(54가구) 8.7대1 ▲84㎡ B타입(13가구) 12.0대1 등이다.
이어 6월6일부터 9일까지 청약을 실시한 천마종합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충장 로머스파크 헤리티지'는 59㎡의 경우 161가구 모집에 50명 만이 접수됐다. 다만 84㎡ A타입은 19가구 모집에 48건이 접수돼 2.5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1가구를 분양한 84㎡ B타입에는 17명이 청약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분양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포레스트 광주'는 청약자들이 집중됐다. 191가구를 모집한 84㎡ A타입은 1만4465명이 접수, 75.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29가구의 84㎡ B타입은 2783명이 나서 21.57대1의 청약률을 보였다. 84㎡ C타입은 66가구 모집에 1270명이 접수, 19.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101㎡ A타입(97가구) 59.81대1 ▲101㎡ B타입(102가구) 12.25대1 ▲121㎡(1가구) 57대 1 ▲131㎡(1가구) 330대1 ▲131㎡(1가구) 49.0대1 등의 청약률을 나타내며 1순위 마감됐다.
고려개발의 'e편한세상 무등산'은 ▲84㎡ A타입(50가구) 90.94대 1 ▲84㎡ B타입(4가구) 160대1 ▲113㎡(11가구) 99.27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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