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미국 CNN보도가 나온 이후 보령제약이 강세다./사진=보령제약
소아마비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미국 CNN보도가 나온 이후 보령제약이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6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일대비 950원(5.85%)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CNN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소속 콘스탄틴 추마코프와 메릴랜드대학 바이러스 연구소의 로버트 갈로 박사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은 미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 내용을 인용하며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갈로 박사 등은 "기존 나와 있는 예방접종들이 어린이들을 여러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숱한 증거들이 있다"며 "소아마비 백신이 임시나마 코로나19 예방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소아마비 백신은 가격도 저렴하고 안전한 데다 경구용으로 복용도 간편하다. 또 연 10억개 이상 공급도 충분하다. 


보령제약은 국내 최초로 소아마비 등 4개 질병을 예방하는 '보령 디티에이피아이비프이 백신'을 자체 제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