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블랙보리’가 미국의 유기농 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에 입점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후 2시15분 기준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보다 5.22%(2100원) 오른 4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음료기업의 제품이 미국 메이저 유통업체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0일 '블랙보리' 미국 첫 수출 물량인 26만병을 선적해 미국 수입 통관까지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