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월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한 모습. /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장단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지며 경영행보에 다시 고삐를 죄고 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반도체(DS부문)와 제품(SET부문) 사장단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위기 극복 전략을 점검했다.

오전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 DS부문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반도체 시황과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


오찬 이후에는 파운드리 전략 간담회를 연속으로 갖고 글로벌 시황 및 무역 분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선단공정 개발 로드맵(5나노, GAA 등) 등을 점검했다.

이후 이 부회장은 무선사업부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상반기 실적에 대한 점검과 함께 하반기 판매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 플래그십 라인업 운영 전략을 살폈다.

이 자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 최경식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 김경준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 김성진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