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 노인의 안전한 보호망을 마련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대피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기관은 지난 4월 기관명을 ‘경기남부’에서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변경하였으며, 과천시, 광주시, 성남시, 여주시, 이천시, 하남시, 양평군, 용인시, 의왕시 등 9개 시군을 관할한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김지순 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구혜경 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각 수상자는 노인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대피해노인의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 개발하여 적용하는 등 시설 학대 사례개입 및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지순 관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에 노인인권 증진 노력을 인정받는 표창 수상은 매우 영광스럽다”며, “학대피해 어르신이 앞으로 존중받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기북부노인보호기관장으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착실히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힘써온 경기도 내 노인보호전문기관과 개개인의 노력을 알기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기관이 노인학대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많은 공로를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10년간 운영위원장과 사례판정위원으로 활동 해 온 어주경 연세대 가족상담학과 교수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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