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피임교육 1교시에는 성교육 전문강사가 ‘나랑 너랑 안전한 성’이란 주제로, 2교시에는 의료인(산부인과전문의, 간호학과 교수 등)이 ‘피임을 하는 목적 및 자궁경부암 예방’ 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올해 성·피임교육은 지난 10일 제1차 ‘성․피임교육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성교육 전문가와 의료인을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학교밖 청소년 및 지역내 중․고등학교, 대학생, (보건)교사, 시설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월 공개한 질병관리본부의 '제15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표 성행태(2019)' 자료에 따르면 중1부터 고3까지 5만7000여명을 조사한 결과 10대 청소년의 성관계 경험률이 2018년에는 5.7%, 2019년에는 5.9%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성 경험 청소년들의 ‘10명 중 4명은 피임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정확한 피임실천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피임정보제공, 인식개선 활동 등 지속적인 피임교육은 10대 청소년 뿐만 아니라 대학생, 성인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학교 청소년 뿐만 아니라 학교밖 청소년들, 대학생들에게도 건전한 성가치관을 정립하고, 정확한 정보를 교육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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