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의 골다공증 치료제 '랄록시펜'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12분 기준 대한뉴팜은 전 거래일보다 19.23%(2500원)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5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에서 랄록시펜이 세포 수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한뉴팜의 사업부문은 고혈압, 고지혈, 당뇨에 대한 대사성 질환과 신경성, 근골격 질환용 의약품을 취급하는 전문의약품,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취급하는 웰빙의약품, 동물의약품, 바이오사업 부문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