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는 12일 강평을 끝으로 4일부터 9일간 진행된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으며, 마지막 날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집행부를 긴장시켰다.
감사 종료 후 강평에서는 ▲각종 현안 및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적시성 있는 업무 추진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적극 행정 실시 ▲하남도시공사 사업 추진 시 기관 간 소통 강화 및 재무활동에 내실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의원들이 제시한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영준 위원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위해서는 의사결정 과정에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에게도 “내가 당사자라는 인식을 갖고 제3기 신도시를 비롯한 우리시의 주요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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