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0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사업 인센티브로 재해예방사업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시는 2015년 2월 총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운촌천 정비공사에 착수, 2018년까지 3년간 미개수 소하천 1.8Km 구간에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고 노후 교량 5개소를 재설치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공법을 적용한 친수환경 조성과 목교, 정자 등 주민이 쉴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했고, 전국 소하천 중 5개만 설치되어있는 홍수예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하천 정비방식을 탈피하고, 자연과 조화롭고 지역의 역사·문화·경관 등 특색을 살리기 위해, 2010년부터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치수와 이수가 조화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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