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A씨(남·23)가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인천의 323번째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지난 15일 어머니와 함께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입국했고 지난 16일 연수구 선별진료소의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머니는 음성반응을 보였다.
시 등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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