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강희웅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금 중 1200만원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분당동 지역 취약계층 82가구에 햇반, 라면 등 생필품 82세트와 80가구에 6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데 쓰인다. 나머지 1500만원으로는 49개 동의 취약계층 500가구에 쌀, 찹쌀, 찰흑미, 서리태 등 농산물 세트를 전달한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2018년부터 매년 성남지역 어두운 골목길 조명 설치에 1억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시설 LED 무료 교체 사업, 분당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700매 기증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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